이제 콜플레이와 레됴헷 남았네요..

아아 트래비스... 프랑횽...


그목소리를 정말 바로앞에서 실제로 듣게 되다니..

한참 공연도중 '지금 죽을 수 있다면 행복하겠다' 생각들더군뇨..


가슴을 후비어파는 기타ㄹ 사운드...


무대셋팅때 어쿼스틱 기타 사운드가 간간히 들리는데 가슴터져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트래비스 굉장히 컨디션 좋아보였구요,,

프랑횽 멘트도 많았습니다 9월에 새앨범 나온다던거 같던데

신곡도 많이 했고요.. 신곡들은 프랑횽 재규어로 연주하던데,

기존곡들에 비해 드라이브를 많이 먹였더라고요

SING에서 벤조연주도 바로 앞에서 보고.. ('A ' )

마침 집에 벤조가 있어 오늘밤은 miler와 벤조와 함께 보내볼까 합니다


CLOSER 때는 중간 하이라이트 코러스때 시작전 순간적으로

트래비스가 모든 사운드를 없앴는데

수많은 관객들이 그대로 이어받아 " 크로우~써 크로우~써 윤호 민호 윤호 민호 "를 열창하는데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프랑횽도 입이 귀에 걸리더라고요 ㅎㅎㅎ


사운드 너무좋았고 연주도 좋았고

아 눈물날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