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쓰던 글이 시간 초과로 날라갔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알에치 게시판의 특성(?)을 잊고 있었네요.

그래도 그 때는 Ctrl + V로 살릴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안되더군요.

별 내용은 아니었구요.

라디오헤드와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좋았던 소중했던 다른 많은 것들과도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
진작에 끝났어야 될 학원 수업은 이제는 끝을 알 수 없게 되었다.
'직장 생활의 애로사항 100가지' 때문이다.
근성이 게을러서인지 한번에 두개는 어렵더라.
자격증을 두 개 땄지만 다들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한다.
지름신이 오신 것 같다.
충동적으로 카메라를 구입했고,
스노우 보드를 딱 한번 타봤을 뿐인데,
무서운 속도로 보드복과 고글을 질렀다.
다음 시즌까지 얼마나 많은 장비를 구입할지,
얼마나 많은 돈을 쓸지 무섭다.
하지만 2월 7일 또 스키장에 간다.
해피하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