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쩌다 보니 나에게도 고가의 어떤 물건을 구입할 기회가 생겨

온/오프라인의 샵과 장터에 드나들던 중.

말로만 듣던 컬렉터와 접촉하게 되었다.

총 두 명의 컬렉터 네 가지의 물건을 두고 통화를 했는데

그야말로 캐 재수 털리는 통화였다.

왜 쓰지도 않을 물건을 사놓고 감상만 하면서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걸까.

썩을.

2.

윤촌놈 스노우보드라는걸 올해 처음 타봤는데

완전 꽂혀서 막다닌다.

평일 새벽 같이 갈 사람!?

3.

일이 풀릴 듯 풀릴 듯 안 풀린다.

게으른거다.

4.

애마가 속썩인다.

그녀석 늙었나보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5.

아레치 게시판 혼수상태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