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라디오헤드가 오면 이보다 얼마나 더 좋을까요?
어제 공연 정말... 최고였어요~
떼창은 물론~
관객들이 closer 후렴구에서 비행기를 날리는 장면은.. 정말..
저는 그런 글을 못 보고 그냥 갔기때문에.
관객들이 비행기를 날리는 순간.. 저도 감동을 받았어요~
트래비스는 오죽 감동했을까요..>ㅂ<
이거에서 그치지 않고
Flowers in the window 후렴에서 종이꽃가루 날리고~
ㅠ.ㅠ
힐리가 이벤트 받을때 마다 웃으며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감동 받았을거란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군요^^*
무슨 곡이지 모르겠는데
힐리가 기타를 없이 무대에 서더니..
갑자기 스탠딩석으로 내려와서는
아마 관객이었던듯 . 관객의 무등을 타고. 곡을 첨부터 끝까지 불렀더랬죠~~~
아..ㅠ.ㅠ 정말 잊을 수 없는 장면이었어요~~~
그 사람 아마 그 옷 평생 못 빨고 간직할듯^^
무대매너도 좋구, 라이브도 좋구~
공연이 다 끝나고 트래비스를 계속 외치자.
예정에도 없던 Happy 를 한곡 더 불러주는 센스까징~~~~
올림픽홀은 상당히 아담해서.
2층에서 봤는데도 얼굴이 보이더군요^^
+ㅅ+
see you soon~ 을 외치던..
설마 펜타때 또 온다는 의미? ㅋㅋㅋ
라디오헤드에게도 이 소식이 전해지길 바라며~
어제는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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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나일등님은 인생은 멋진인생.ㅎㅎ
Sartre/ 담에 공연 오면 보러가세요~ 정말 멋진공연이었어요^^
갈것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