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치 생긴지 13년되가는데,
다들 직장도 생기고 그랬는데,
호스팅업체에서 아레치 서버 자리 하나 내주실수 있는분 안계신가요;;
후드티 만들기도 이제 지치고;;
아레치 문닫는건 아닌거 같고;
많이 오시지도 않지만; 왠지 문닫으면 안될꺼 같고;
갠적 역량이 아직 호스팅비용 턱턱 대긴 무리고;
관련업체에 근무하셔서 도움주실 수 있으신분좀 업나해서;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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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음. 부담을 줄이려면 사이트를 좀 가볍게 하는 것도 방법일까요?
제가 하드웨어는 잘 몰라서;;; (그러려면 다시 뜯어 고쳐야 하는;;;)
우호님 잘 지내시는지.. +_+
현재 아레치 일일 트래픽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요.
힘내세요;;(_ __)_
하지만 우호님 말마따나 한 개인이 그 모든 부담을 짊어지는게 힘들어 보이기도 하고요, 어느정도 리스크도 있죠.
여기 회원으로 활동하시는 분들 보면 대부분 고등학생 이상의 나이는 되시는거 같은데, 어느정도 유료회원제로 전환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할거 같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사이트 회원 충성도는 다른 어느 사이트에 비해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것처럼 보이거든요.
Sartre님 말대로 RH분들 또한 여기에 대한 애정이 다들 남다를 거라 생각해요.
유료 회원제로 바뀌면 어느정도 회원수가 감소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회원들은 사이트를 버릴순 없을거 같아요~
우호님 혼자 부담하시기엔..
여직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네요. 죄송~~
호스팅쪽에 근무하시면 도움좀 받아볼까했는데,
유료회원이나 다른거를 만들어 파는건 좀 힘들듯 하고,
다른 방법이 생기겠죠 ㅋ
아레치가 radiohead 만의 전유물이 아닌 현재의 모양새인 이상,
컨텐츠를 대폭줄여 간소화 하는게 맞는답일듯 싶네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
예전의 열정으로는 적어도 1년에 한번씩 갈아 엎었는데;
이제는 6년째 같은 페이지를 유지하는군요 ㅋㅋ
아레치를 위해 부업이라도 뛰어야 하는건가?? ㅡㅜ
십시일반으로 모금하는 건 어때요?
이거 작은 일이 아니군요....
저는 덩치 축소에 한 표 던지고 싶네요.
컨텐츠에 관한 검열 같은 것도 문제시 되고 있고....
기사와 바이오그래피, 디스코그래피 정도까지만 살리고
나머지는 사실 사람들의 글이 주가 되니까요...
그나저나, 잘 지내심?
저는 죽을 맛임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