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턴가..
문자를 보면 글을 잘못 읽고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져 버렸다..

그 예로.
버락 오바마 -> 버럭 오바마

이렇게 읽고선.
오바마가 버럭 했다는건가?

몇일이 지나도 인터넷 뉴스엔 자꾸 "버럭 오바마" 이렇게 뜨는 거..
그래서. 이 사람은 화낼 일이 참 많은가 보다 했다..

ㅠ.ㅠ 이 사람 이름이 버락 오바마 였을줄은..
한달 후에야 알았다..

오늘오 인터넷 뉴스 제목이 "안방극장, 여주인공 스캔들 열풍" 이라고..
하필 김선아 사진이..그래서.
혼자 또 '뭐야. 차승원 그 유부남이랑 바람난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네이버 뉴스는 자꼬 돌고 도니까...
그래서 둘이 정말 바람났나 궁금해서 뉴스를 클릭해 봤다...
뉴스 제목이 "안방극장, 여주인공 캔디들 열풍"
그랬다.. 만화 주인공 캔디처럼 고난과 역경을 딪고 성공한다.. 뭐 이런식..

난 왜.. 1시간 동안 그걸 스캔들이라고 봤을까..

아..
영어도 못하면서. 이제 한글까지 이상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