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백

내가 샀던 가방중에

가장 큰 가방인데



매고 다니니까

뭔가 계속 채우고 싶어지는 느낌


사실 삶이란 채우는 것보단 비워야 할때도 필요한데 말야


저 가방은 비우면 자꾸 쪼글쪼글 해져서 .. 신문지라도 넣을까봐



KTF 타고 울산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