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의 마지막 날, 허우 샤오시엔의 밀레니엄 맘보를 봤어요.
밖으로 나오자마자 얼굴을 꽁꽁 얼려버리는 추위가 나쁘지 않더라고요.

평소에 달력 넘기기는 별 의미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문득 여기에 안부 인사를 적고 싶어졌어요.

모두들 원하는 삶을 사는, 평안한 2010년이 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