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하다가

공문에 '이번 설에 ~'라고 쓴 글을 보고는 마치 요즘 애들이 줄여서 쓰는 그런 말 같아서.
깔깔깔 웃으면서 옆에 있던 선배에게 '이것좀 보세요. 웃겨요.'라고 했는데

'맞는 말인데?'라는 한 마디에

아. 그렇구나. 하면서 민망해 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