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차려입고 집에서 약속잡고 나왔습니다..

근데 너무 오랜만이라 긴장했는지 핸드폰 집에 두고 나와버렸네요..

만나기로 한 사람 핸펀 번호도 모르는데.

비오는 밖에서 1시간 기다렷는데 안옵니다.

무식하게 첨부터 PC방와서 연락처 찾았음 될걸..
무작정 기다리다.. 겨우 PC방 찾아서 연락 했네요.

상대방이 화냅니다.
무슨일 생긴줄 알았다며.
바보도 아니면서 왜 지금 연락하냐고...

아.. 서울 나가기 겁나네요.. 바보 같이 핸드폰이나 두고 나와서. 이런일 생기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