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하게 헤어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역시 잘 안되네요...
일년 간 한시도 빠짐없이 곁에 있었던 사람의 공백이 오늘 아침 갑자기 너무 크게 느껴져서
슬픈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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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도 슬픈 아침을 보냈을지도.
믿었던 사람인데 이렇게 되니까 뎀지가 더 크더라구요
저도 하루종일 심지어 꿈에서까지 생각나고 보이니까 엄청 슬프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