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정말 미쳤네요.

진심으로 미쳤습니다.

메멘토는 서막에 불과했고

다크나이트는 몸풀기 정도였나 봅니다.


영화 끝나자마자 온몸에서 오한을 느낄 정도였으니깐요.

원래 대니 보일 감독 영화를 제일 좋아하는데

앞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으로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분명 이 영화를 만든 사람도 인간일건데

어떻게 이런 끔찍할정도로 엄청난 영화를 만들어 낸걸까요.




집에 오는 내내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떠올랐습니다.

정말이지 괴물을 만들어 내 버렸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