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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들
까먹고 있었어요.
여긴 내 20대의 초중반을 함께 보낸 잊을 수 없는 곳인데
정말 까먹고 있었어요.
서른이 넘어가니 삶에 지치고 더위에 지치고 사랑에 지쳐
여유가 없어진것 같아요.
외롭고 쓸쓸한 날들에 연속이에요
우리 같이 술먹어요 응?
Radiohead Korea since 1996
오래된 글을 찾아보고, 새 소식과 생각을 나눕니다.
1996년부터 이어온 한국 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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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보아/ 콜~
차차/넌 8월7일날 보자 ㅋㅋ
고흐/ 놀러 가따 온거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