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해드 노래를 고등학교시작과 동시부터 들었는데,
왜 한번도 내가 직접 연주해볼 생각을 안해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갑자기 해보고 싶습니다.
26인데,
할 줄 아는 거라곤 한개도 없는데,
누구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끼리 모여서
밴드한번 시작해보고 싶으신분 없으... 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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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아이시떼루 님. 저.. 두 그런 마음이 있는데 역시.. 직장인은 뭔가 정말 대단한 결심이 아니고서는 안 되더라구요 ㅠㅠ 전 열정은 있어요 ㅎㅎㅎㅎ
이거 기타라도 배워야 차차님이랑 밴드하겠네요.ㅎㅎ
근데 많이 힘들긴 힘들거 같아요.
초등학생들끼리 모여 미적분 스터디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개인적으로
탐모렐로나 죠니같은 기타리스트를 정파가 아닌 사파 기타리스트로 명명하는데
그들의 미친 사운드는 더더욱 카피가 힘들더라구요.
뭐, 그마저도 3집까지 얘기지만...
그래서 저도 라디오헤드는 그냥 통기타처럼 코드로 즐깁니다. 그게 젤 편해요.
우리해요해요해요해요~
이번 추석때 서울 가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