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허한 마음에 글쓰기를 클릭했는데
뭘 써나가야될까.
음..
옆집 아줌마가 빙판길 계단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앞서 계단을 내려가던
유치원생을 밀어서 그 유치원생이 사망한 소식을 얘기해야되나?
라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니까 접어두고.
공허합니다.
속상합니다.
날 좀 채워주세요.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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