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먹한 기억입니다.

마중도 배웅도 없는 ok와 computer 사이의 커서 깜빡임처럼… 시간도 그렇게 낌빡이고 있었겠구나 싶은 생각에 늘구래한 몸은 움직여 봅니다. 깨어나 한 번은, 릴스와 쇼츠 사이의 아레치를 듣거나 스치웁니다. 기억과 소환의 감시함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