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영 wrote:
> 'inside my head'와 'pop is dead'을 듣고 톰의 노래실력에 새삼 반해버린 나는 며칠 전 어느 사이트에서 'bitter sweet'이란 라됴헤드의 커버곡을 다운받아 들었다.
> 처음엔 너무 잘 나갔다. 역시 라됴헤드야.
> 근데 듣고보니... 흑, 듣고보니 너무 요상한 노래였다. 이런 느끼한 노랠 정말 라됴헤드가 했단 말야??
> 색다르긴 했지만...-_-;;
> 새해소망 : 톰이 제발 목소리를 갈아서 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
> 그래도 라됴헤드 화이팅!!!
안냐세요....
Bitter Sweet은 벨벳골드마인의 o.s.t.에 들어있는 곡입니다.
오해를 하시는 것 같네요. 그 곡은 라됴햇 멤버 전체가 참여한 것이 아니라 톰과 죠니만이 참여해서 연주한 곡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뮤지션도 함께 한 것이지요. (스웨이드의 전멤버, 버나드 버틀러도 참여했데요..)
그리고 벨벳골드마인 영화를 보셨다면 노래의 스타일-약간 느끼~~한-을 이해하실 것 같은데요....저도 첨엔 감짝 놀랐지만 자꾸 듣다보니 나름대로의 ...그러니까 라됴햇과는 다른 매력이 발견되서 매우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혹시 모르니까, 그 사이트의 주소를 알려주시지 않으실래요? 같은 제목의 다른 곡일수도 있으니까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톰의 새로운 목소리도 멋지다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저는 넘넘 멋지다고 생각했거든요.
어쨋거나, 라됴햇과 더불어 행복하게 지내세요.
이상 빌어먹을 루나니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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