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 드레이크를 좋아하신다니 참 반갑습니다.^^
저역시 닉 드레이크를 무지 좋아합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닉 드레이크는 영국의 포크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밴드는 아니구여, 걍 솔로입니다.^^
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 초까지 영국의 포크 씬을 이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단히 뛰어난 음악들을 만들었구여, 특히 동시대 포크 싱어인 팀 버클리와 자주 비교되기도 했던 양반입니다.
안타깝게도 26살의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져. 많은 후배 뮤지션들이 직,간접적으로 그의 영향을 고백하는 뮤지션이기도 합니다.
톰 요크도 닉 드레이크를 자주 언급했었져.
난해하고 굴곡이 심한 가사와 아름답지만 지독하게 우울한 노래들, 히피 무브먼트의 끝자락에서 개인적인 상처와 아픔보다는 더 침전된 내면을 노래하길 즐겼다고 합니다.
앨범은 현재 모두 국내 발매되어 있구여, 가장 최근작은 베스트형식의 앨범입니다.
저역시 굉장히 좋아했던 터라 앨범을 모두 샀었지만, 최근엔 이리저리 생활에 치이다 보니 잘 안듣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저도 다시 꺼내어 어볼 기회가 생겼군여.^^
공식적으론 앨범 5장이 있구여, 디스코그래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Five Leaves Left (1969)"
"Bryter Layter (1970)"
"Pink Moon (1972)"
그리고 사후에 나온 앨범으로는,
"Time Of No Reply (1986)"
"Way To Blue : An Introudction To Nick Drake (1994)"
등입니다.
게 중 제가 좋아하는 노래 두곡을 업로드 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좋은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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