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790과 1000을 추천해 드립니다.
소니999(925)와 955은 버그 때문에 다소 문제가 있지 않을까;
특히 955는 절대; (도리도리.. 얼마나 문제가 많으면 미국수출을 안 시켰겠;;)
다만 음색차이가 엄청납니다. (뭐 가격차이도 꽤 납니다만)
790이 깨끗하게 뻗는 중고음이 강점이라면
1000은 튼튼한 중저음 정도;
즐겨들으시는 CD 하나 가지고 가셔서 직접 들어보시고 결정하세요.


라디오가 되는 것 중에서는 소니737 추천해드립니다.
리모콘에 라디오가 달려있어 AA가 따로 하나 더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지만
재생시간이 파나600보다 훨씬 깁니다. 7-80시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나600은 AA 2개밖에 지원 안됩니다. 25시간)
제가 직접 들어본 적은 없어서 음질은 잘 모르겠군요. __;



15만원을 예상하셨다면 파나제품을 제외하고는
거의 중고로 구입하셔야 할 듯 합니다.

일단 중고로 EJ1000은 13-14에 구하실 수 있습니다.
그 밖에 파나 790와 소니 955는 각각 9-11정도로 알구 있구요
999(925)는 1000보다 더 비쌉니다. ㅡ.ㅡ

(파나는 790 정품이 딱 15만원정도 600 정품은 12-13정도 합니다)


그리고 minidiskworld.co.kr 이 곳에서
최근에 5일장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매월 5/10/15/20/25/30일에 몇가지 제품들을 할인해주는데요
오는 25일에 나오는 매물들 중에
소니1000 내수용과 955 내수용, 파나790이 올라와 있습니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니 혹 관심있으시다면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 그리고 여담으로,

내수용이랑 정품의 질적인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다른게 있다면 일단 어댑터가 110볼트라는 거(몇백원 더 주면 프리볼트로 바꿔줍니다)
그리고 박스는 가끔 안 줄 때도 있습니다(있는게 좋죠).

내수용은 A/S 어렵다고들 하는데 진짜 낭설입니다.
대리점 찾아가면 정품이랑 똑같이 수리해줍니다(수리비는 부담하셔야겠죠)
어차피 정품이든 내수든
어댑터 고장이 아닌 이상 일단 as받으러 가면 실비는 다 물어야 합니다..

용팔이들이 이 내수랑 정품을 가지고 장난을 많이 칩니다.
소니는 최근에 나온 제품들을 제외하고는 정품과 내수용 모델명이 다르니 더더욱..



만일 직접 가시게 된다면 내수로 사셔도 절대!! 무방하구요
굳이 정품을 고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