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J-1000 정품을 용산 소니 총판이라는 곳을 수소문하여; 235000원에 구입했었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01을 제외하고는 씨디피로서 엄청 비싼 가격이라고 생각하지만 돈 하나도 아깝지 않고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EJ-1000을 중점적으로 추천하는 대신에 씨디피 고를 때 제가 쓴 방법을 말해볼까 합니다.

제가 EJ-1000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준 두 가지 이유는 "가장 얇다"와 "세계최장 플레이시간" 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각자 자기가 원하는 이상형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충전하는거 싫어서 플레이시간이 제일 긴 것(보조전지까지 합쳐서 115시간)이 이상형이었죠.

아까 적으신 그런 씨디피 모델별로 스펙을 쭈욱 알아본 다음에

나의 구매에 영형을 미칠 수 있는 쟁점들에 대해서 표를 만드는 겁니다.

저의 예를 들면 두께: 790은 얼마 1000은 얼마... 이렇게 주욱 적고

플레이시간은 뭐는 몇시간 뭐는 몇시간... 이렇게 적고

디자인도 나름대로 순위를 매겨 뭐가 일등 뭐가 이등...

그리고 가격도 중요하죠 가격도 주욱 적어놓고

이렇게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표를 만들면

내가 제일 마음이 끌리는 기기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정품이냐 비품이냐인데 이것의 가격 차이가 쓸데없이 많이 나서 실속있는 분들은 정품 안사지만 저는 워낙 잘 떨어뜨려서;;; 정품을 샀는데 비싼 만큼 만족스럽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두 달동안 고민해서 씨디피를 골랐는데

EJ-1000이 나오는 바람에 다시 한 2주동안 알아보고

가격이 23만원대로 떨어질 때까지 한 달 반 정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