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거리를 해멘다.
걷는게 너무 좋다. 무작정 걷고.. 또 걷고...
길을 잘못 찾아가도 .. 마냥.. 걷는다.

했던 말을 또하고.. 하루에 20시간도 넘게 잠을 자고.. 밥은 늘 굶는다.
배가 고프다.
하는 일은 없다.
뭔갈 해야한다는 의욕도 없다.
또 잠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