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만나서 밥먹고 술마시고 얘기하는 것도 좋아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새로 오시는 분들이 적응하기가 힘들구요...
(아무래도 안면이 있는 사람들끼리 유난한 반가움에 더 얘기를 많이 하게 되니까요.)]
만남 자체가 소중한 것이지만
그동안의 정모는 rhkorea의 거대한 규모와 명성에 비춰보았을 때
그다지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벙개를 제외한.. \'정모\'만 얘기해서요.)
어떻게 얘기가 좀 거창해지는데 그래봐야 제가 수습할 능력도 안되고;;
음감회나 어떤 이벤트를 병행해서 정모가 되면 좋겠죠.
음..
일단 장소가...
작은 술집 하나 빌려서, 그니까 우리가 거기를 다 쓰는거에요.
우리들이 가져온 씨디 틀고..
옆 테이블 눈치볼 것 없이 우리들 얘기하고,
(뭐 사실 아레치 사람들이 남의 눈치보면서 얘기하는 사람들은 또 아니지만;;)
걍.. 분위기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우리들만의 공간. 거기에다가,+ 아주 formal하지는 않은.. 약간의 그.. 뭐랄까... 행사 진행 메뉴얼? -_-;;
에... 그렇게만 되어도...
다들 제 맘 알죠?
=_=;;
좋은 장소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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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딸기주스녀석이 벌써 술집, 밥집 예약을 했다는군요(성의에 감동.. ㅠㅠ)
밥먹고, 술먹으면서 예전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이번 정모는 예전 같이 그렇게 합니다.
술 잘 못드시는 분도 환영입니다. (나만 환영하나;; ㅡ.ㅡ;;)
많이들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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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없다;;;;;;흑..나 잘못한거야? ㅠㅡㅠ
잘못했다니;;;;;
철천야차님만 믿고 가도 될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