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인지 고전인지;
여튼 수업듣는데. 참고할만한 사이트 아시는지.
아님 아무 도움되는 정보.
-소포클레스 의 안피고네 (Sophocles Antigone)
-대략적 캐릭터분석
-원서 전부
-번역본 전부
-기타등등;
아레치에 계시기를;;;;;;;;
오디세우스랑 일리아드; 끝마친후 이거 하라는군요.
'안티고네'
'안피곤해? ㅡ,.ㅡ?'
피곤한데 왜 저런걸 시키고 그러지;;
* 철천야차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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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고네의 삼촌은 오이디푸스라지요
소포클레스의 3대 희곡 중의 하나로서
...
제가 아는 것 여기까지,
참고자료 덧붙임-_+
테베 왕 오이디푸스와 오이디푸스의 어머니이자 아내이기도한 이오카스테(에피카스테)의 딸. 소포클레스의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와 <<안티고네>>로 잘 알려져 있으며, 에우리피데스의 현존하지 않는 비극을 비롯하여 그녀에 대한 작품이 몇가지 있다. 다음은 소포클레스의 작품에 따른 이야기이다.
어머니인 이오카스테를 아내로 삼았다는 사실을 안 오이디푸스는 스스로 눈을 찔러 장님이 되고, 이오카스테는 목을 매어 죽었다. 오이디푸스는 집을 버리고 나라를 떠나려 했으나, 섭정의 지위에 있던 이오카스테의 형제인 크레온에게 잠시동안 테베에 머물러 달라는 설득을 받고 남아 있었다. 그러나 왕좌를 다투는 에테오클레스와 폴리네이케스 두 아들에게 추방당했다. 이때 장님이 된 오이디푸스의 방랑에 지팡이가 되어 준것이 그의 딸 안티고네였다.
안티고네는 크레온의 막내아들 하이몬과 결혼하기로 약속했었으나 이에 집착하지 않았다. 여러나라를 거쳐 콜로노스에 있는 포세이돈 신역 -그곳은 오이디푸스가 최후를 맞기로 운명지워진 땅이었다- 에 정착하려고 했을 때, 안티고네의 동생인 이스메네가 찾아와 크레온으로부터 전갈을 전했다. 그것은 에테오클레스와 폴리네이케스 형제의 왕위 쟁탈전이 치열해졌는데, 크레온은 에테오클레스 편에 섰으나 오이디푸스가 편을 든 쪽이 승리할 것이라는 신탁을 중시하여, 오이디푸스의 테베 귀환을 간곡히 바란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오이디푸스는 성역에 머물면서 그와 같은 요구에 응하려 하지 않았다. 이때 크레온이 병사를 데리고 도착하여, 오이디푸스의 테베 귀환을 강요하기 위해 이스메네와 안티고네 자매를 체포했다. 그러나 오이디푸스가 부른 아테네의 군주 테세우스가 등장하여 자매를 구해주었다. 그후 폴리네이케스가 아버지에게 사과하고 협력을 얻기 위해 찾아왔다.
이번에도 오이디푸스는 그를 저주하며 제의에 응하지 않았다. 오이디푸스가 세상을 떠나 승천한 뒤, 안티고네와 이스메네 자매는 테베로 돌아갔다. 테베에서는 아르고스의 7장군을 거느리고 테베를 습격한 폴리네이케스와, 이를 맞이한 에테오클레스와의 싸움이 벌어져 형제가 모두 죽었다.
맞대결하는 에테오클레스와 폴리네이케스 형제,
맹인인 오이디푸스를 보살피는 안티고네.
정밀화. 세테카의 <<비극>> 9편(1495년판)에서
(베네치아, 산마르코 도서관)
크레온은 에테오클레스의 유해만을 후히 장사지내고, 역적인 폴리네이케스의 시체는 들에 버려 매장을 금했다. 안티고네는 그 명령을 무시하고 폴리네이케스의 시체에 흙을 세번 뿌리는 의식을 행했으나, 곧 크레온의 병사들에게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고 지하에 있는 감옥에 갇혔다. 크레온은 직접 손을 대어 안티고네를 죽이기가 두려워 가옥에서 굶어 죽게 하려고 했던 것이다. 크레온의 아들로 안티고네와 약혼했던 하이몬은 아버지를 비난하며 안티고네를 변호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스메네도 언니 안티고네와 운명을 같이하겠다고 했지만 안티고네는 이를 거부했다. 이스메네는 폴리네이케스를 매장하려했을 때의 안티고네를 도우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때 테베의 장님 예언자인 테이레시아스가 나타났다. 그는 나라가 더렵혀지고 있다는 징조를 여러가지 보았다. 죽은 자를 매장하고 산 자를 지상으로 되돌아오게 해야 한다고 고했다. 크레온은 그 말에 따라 폴리네이케스를 후히 매장하고 안티고네가 갇혀 있는 감옥으로 갔다. 그러나 안티고네는 이미 목을 매어 죽어 있었다. 하이몬은 아버지를 저주하며 안티고네의 시체 위에서 자살했다. 크레온의 아내도 자식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자살했다.
에우리피데스의 이야기는 현존하지 않으나, 다음과 같은 얘기가 전해진다. 죄를 지은 기혼 여성 또는 결혼한 여자의 목숨은 남편의 손에 달려 있다는 법에 따라, 크레온은 하이몬에게 안티고네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그러자 하이몬은 안티고네를 죽였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녀를 시골에 숨겨두었는데 드디어 아들이 태어났다. 그는 테베에서 열리는 경기에 참가하여 옷을 벗고 달렸다.
그 벌거벗은 몸에는 태어나면서부터 있는 창끝의 자국이 있었다. '스파르토이'(씨뿌려 태어난 남자들)라 불리는 테베 귀족의 조상이 된 가문의 표시였다. 이리하여 그는 신분이 탄로 났다. 크레온은 그 아이를 사생아라 저주하면서 하이몬, 안티고네를 포함한 3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디오니소스(또는 헤라클레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고 (헤라클레스가 탄원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설도 있다) 하이몬과 안티고네의 결혼이 정식으로 허가되었다. 두 사람이 낳은 자식의 이름과 그후의 운명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또 다른 이야기에 따르면, 안티고네가 폴리네이케스의 유해를 매장할 때 폴리네이케스의 아내인 아르게이아가 도왔다고도 한다. 두 사람은 에테오클레스의 화장터에서 아직 불이 타고 있는 데까지 유해를 끌고 가 같이 화장했다. 이것이 발각되어 크레온 앞에 끌려가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테세우스가 거느린 아테네 군사가 도착하여 구해냈다고도 한다.
이 밖에도 안티고네와 이스메네가 에테오클레스의 라오다마스의 제물이 되었다는 이상의 작품보다 좀더 오래된 이야기도 있다. 라오다마스는 두 사람을 헤라의 신전에서 화장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들 안티고네 이야기가 호메로스의 작품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2.
펠레우스의 첫번째 아내이자 프티아 왕 에우리티온의 딸. 페레우스와 텔라몬이 포코스를 죽이고 아이아코스 왕에 의해 아이기나 섬에서 추방되었을 때, 펠레우스는 프티아로 가서 에우리티온에게 속죄를 받고, 딸인 안티고네와 프티아 왕국의 3분의 1을 얻었다. 펠레우스는 아르고 선의 원정에 참가한 뒤,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 때 사위인 에우리티온을 실수로 죽이자 이올코스로 도주했다. 그런데 펠레우스를 사랑한 아카스토스 왕의 왕비가 안티고네에게, 펠레우스가 딸인 스테로페와 결혼할 것이라고 거짓편지를 보냈기 때문에, 이를 믿은 안티고네는 목을 매어 죽었다.
3.
트로이 왕 라오메돈의 딸. 자신의 미모가 헤라 여신 못지 않다고 자랑했기 때문에 머리털이 뱀으로 변했다. 나중에 이를 가엾게 여긴 신들이 그녀를 황새로 변신시켰다. 황새가 뱀을 먹는 것은 그 때문이다.
그리고 암튼 감사 ^^..
아 글고 안티고네를 사서 읽어보긴 힘들뿐더러;
원서 읽으면 죽을꺼만 같아요; 쌩영어도 힘든데 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