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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오늘도 일어나서 성실히 구보에 임했습니다.;;
왱왱...여기서 자도 구보는 하는구나.(쥘쥘...)
요즘 완전히 볼빨간이야.
귓볼마저 뜨끈뜨끈한... 아니지,
귓볼이 뜨겁게 느껴질 만큼 손만 차가워라;;
지금도 음. 손에 거의 느낌이 없어.
온몸에서 열이 콱콱 올라오는 이상적인 체질임에도
(이거...신진대사가 좋으면 몸에서 열이 난대.
허허. 건강하지. 좋아좋아.)
손이 찬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내 목으로 내 손 녹이기...같은 짓을 하며
열심히 녹차잔을 부여쥐는(난로 대용) 생활을...
지금은 아주 두꺼운 이상한 털잠바를 입고
전산실에 와서 뒤굴거리는 중...;;
좋은 저녁.
저녁은 제대로 챙겨 드셨남...
잘 먹는 게 좋은 거예요.
독감주사 맞고서도 감기 걸리는
나같은 짓 하지 말고.;;
으아. 괴로워라. ㅡ.ㅡ


아. 요새는 말을 별로 많이 하고싶지가 않아서.
아아. 우리는 여고졸업반.
아아아.
우우우
우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