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여기서도 포르말린 이라는 닉넴을 쓰게 된느건가
하튼간 요즘 너무 씁쓸하고 심난한데
또 다른 내 삶의 청량제를 찾고 싶은 그런 심정입니다
우울함에 다시 빠져들고 싶기도 한..그런 밤에
책을 읽을수도 노래를 부를수도 없는 내 자신에 이제 맥이 빠져 버립니다
버스에 조용히 손을 모으고 앉아서 귀에 메탈을 꽂고 학원에 다니는 일상이....아......곧 끝나겟지만...너무도 허탈하지도 안은..
모든게 무엇으로 끝나버렸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만큼 극단적으로 파괴적이지도 않고 너무나도 그냥 풀죽은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