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사람앞에서 나름대로 릴렉스해지려고 하는 말과 행동들이
상대방을 피곤하게 하거나 건방진 인상을 주기도 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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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람과 먼 사람의 중간에 있는,
편하게 칭해서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에서
종종 이런 경험 할때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내가 몇퍼센트씩 움츠러드는 느낌.
아무튼 나는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즐거운데
내가 한두번이라도 위의 상황을 만들었다면 우울해져요.
어쩌면 그 상황을 만든것보다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알아내는게 힘들다는 게 진짜 원인.
사람 마음속을 다 볼수 있는것도 아니고.
어쩌면 나는 내 밑바닥을 보여주면서까지도
사람과 친밀감과 유연함을 가지기를 너무 원하는 사람일지도.
나도 나를 잘 모르지만
어떤 식의 표현이든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변하지 않으니까.

..
말이 길어져서 괜한 말이 더해졌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종일 횡설수설인 것 같아;

넌 참 소심하구나
-라고 해석하면 서운할지도(__);
대입법 적극 활용 바랍니다.



결론은 진심으로 고맙고 좋았다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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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코상..예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