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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의 음악적 장르
많은 음악사이트를 찾아 봤더니 얼터너티브가 록의 하위장르로 들어가지 않고 독립된 음악장르로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또한 록과 얼터너티브 각각은 많은 하위 장르를 가지고 있었는데,그렇다면 라디오헤드의 음악적 장르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OK COMPUTER 이전과 이후의 음악장르가 어떻게 변화했고,또 각각의 특징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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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들어서 온갖 소리를 낼 수 있는 신시사이저가 개발되면서 수많은 뮤지션들이
신시사이저를 이용한 새로운 음악 장르를 만들기에 매달렸죠. 서로 누가 더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내는가로 경쟁이 붙었고 신시사이저를 이용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식의 사고가 팽배해 있었습니다. \'21세기 락은 신시사이저 없으면 안된다\'
하는 식으로 말이죠.
여기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고 일어난 것이 얼터너티브 락입니다.
\"새로운 락 창조하려고 해봤자 별 수 없다. 결국 최고의 락은 기본에 충실하는거다.
그것이 미래 락음악에 대한 최고의 대안(Alternative)이다\"
라고 주장하며 음악계를 발칵 뒤집음과 동시에 전세계 젊은이를 사로 잡았죠.
그 주장대로 얼터너티브 락은 간결한 사운드를 중시합니다. 기타, 베이스, 드럼
이렇게 가장 기본적인 악기만을 사용하죠. 얼터너티브밴드 중 유독 3인조가 많은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물론 초기에는 얼터너티브도 크게 호응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너바나 라는 얼터너티브락의 영웅이 등장하면서 판세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들로 인해 80,90년대 어두운 사회상과 함께 커온 젊은세대들을 대표하는 음악으로
얼터너티브의 이미지가 자리잡았죠.
그 이후로도 너바나를 필두로 펄잼, 사운드가든 등의 그런지4인방과
스메싱 펌킨스등의 가세로 얼터너티브의 인기는 점점 치솟아 갔습니다.
최근에는 부쉬나 라이프하우스, 더 콜링 등으로 얼터너티브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네이버 지식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