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글은 Idioteque 님이 쓰신글입니다.

* 출처 - greenplastic.com (아 번역하기 힘들다 =_=)

조니 그린우드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현재 새어나간 6집 트랙들은 노래들의 초기 버전들의 '훔쳐진' 카피들이라고 다시 한 번 확인 했습니다. 이 초기 버전들은 노래 믹싱의 초기 단계에서 레코딩 된 것들이라고 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이 트랙들이 불건전한 이들의 손에 넘어갔고, 조니는 최근 공식 사이트의 메세지 보드를 통해 이 사실에 대해 어떻게 느꼈는지를 정리 했습니다.

"결국 이 새어나간 트랙들은 정리도 제대로 안 되고 투박한 초창기 버전이 훔쳐져 나간 것들로 확인 되었군요. 우리는, 사실대로 얘기하자면, 꽤 화가 나 있는 상태입니다. 난 이 사실을 이렇게 바라봅니다.  (순전히 내 의견일뿐), 냅스터류의 출시된 노래들의 파일 공유기가 있고, 거기에다가 우리가 전혀 끝마쳤다고 생각하지 않은 그런 노래들이 인터넷을 통해 분배되고, 끝내는 이거군요. 완성되지 않은 우리의 작업물이, 최종 버젼이 되기까지 무려 10주나 남은 시점에서, 이런 조잡한 방식을 통해 공개되는 것 말입니다. 아직 앨범으로써 존재하지도 않는 게 말이지요.

확실히 말해, 우리는 짜증이 납니다. 트랙들이 잘 레코딩 되긴 했어요. 여러분이 현재 듣는거 말입니다. 하지만 그 시점으로부터 우리는 우리가 만족감을 느낄 때 까지 여태껏 작업을 해 왔습니다. 우리가 화가 나 있는 이유가 그겁니다 - 우리는 2월달에 작업을 끝마치치 않았단 말입니다. (현재 나돌고 있는 트랙들이 2월달 버젼임) 그러나 부끄럽게도 여러분에 귀에는, 우리가 2월에 작업을 끝마친 꼴이 되어버렸단 말입니다. 물론 사람들은 노래들을 다운로드 해서 들을 거고, 그 유혹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여러분에게 화가 난 게 아니에요. 현재 상황 자체에 화가 나 있는 겁니다. 제기랄, 그 노래들은 훔쳐진 것들이란 말입니다.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결국 앨범은 잘 출시 될 겁니다만, 또한 현재에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이절 가드리치 (프로듀서) 또한 메세지 보드를 통해 "이봐요들. 노래들 자체가 마스터 되지 않은 건 아닙니다. 하지만 믹싱이 되지 않았다구. 몇몇곡들은 끝나지도 않은 상태란 말입니다. 이해 갑니까들?" 라고 말했습니다.

EMI 와 Capitol Records 는 현재 MP3 들이 등록되어 있는 웹사이트들에게 서비스 중단을 요청하는 편지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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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이유로 잠시 다운로드를 막아둡니다.

어쭈구리님의 도움으로 트랙을 다 구했고요.
요즘 아레치 자료실 트래픽이 딸리는거 같아.
하나포스 + 하이텔 로 자료를 분산 시켜두었습니다.
써버이전하면 가져갈려고요. (생각중)

위의 m3u 화일을 받으시면 실시간 감상이 가능하실꺼 같고요.
(이경운 트래픽좀 더 먹겠지만. 뭐 아레치 써버는 아니니 괜찮을랑가;;)

밑의 자료는 "다른이름으로 대상 저장" 하셔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자료는 온니 감상용이지요.

나중에 앨범나오면 말 안해도 다들 구입하실꺼라 생각됩니다.

* 라디오헤드의 새 앨범 'Hail To The Thief'의 트랙은 다음과 같습니다.

"2 + 2 = 5"
"Sit Down. Stand Up"
"Sail to the Moon"
"Backdrifts"
"Go To Sleep"
"Where I End and You Begin"
"We Suck Young Blood"
"The Gloaming"
"There There"
"I Will"
"A Punch-Up at a Wedding"
"Myxamatosis"
"Scatterbrain"
"A Wolf at the Door"


이하는 차차님글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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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의 여섯번 째 앨범 'Hail To The Thief'의 윤곽이 드러났다.

총 14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올해의 가장 기대되는 앨범 중의 하나로, 6월 10일에 북미에서 발매되며, 하루 전인 6월 9일에 유럽에서도 발매된다. 이보다 앞서 'There There'은 5월 경 싱글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는 밴드와의 오랜 팀웍을 자랑하는 '나이젤 갓리치'이며,  'There There'와  'Sail to the Moon'은 이미 인터넷 방송과 라이브 공연으로 작년에 소개된 바 있다.

2001년 발매한 라디오헤드의 앨범 'Amnesiac'와 'Kid A'는 북미에서만 18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5월 17일 더블린을 시작으로 소극장 규모의 UK 투어를 준비하고 있으며,  써머/폴 북미 투어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