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1 참조,
Jo Whiley\'s show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Thom이 어쿠스틱으로 몇 곡을 불렀는데
차트 순위표에 링크된 곳으로 가면 들어볼 수 있습니다.
http://www.bbc.co.uk/radio1/jowhiley/live_lounge/radiohead_may03.shtml <- 여깁니다.
thanks to adik)
5월 28일, XFM의 Zoë Ball\'s radio show에 Ed, Phil, Colin이 출연해 여러가지 얘기를 나눴는데요
그들은 두 번째 싱글은 \'Go to sleep\'이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잡담1 : 지난 맨체스터 공연 때, Phil이 Thom이 특별히 연주해준 생일축하곡과 관중들의 축하에
눈물을 흘렸다는데요. Phil은 그 눈물이 무대효과를 위해 뿌렸던 연기 때문이었다고.. -_-+
잡담2 : 사회자가 Ed에게 이 비인간적인 거대한 음반시장구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Ed왈 \"맞아요. 그거 X같은 일이죠!!\" )
Stephen Malkmus와 그가 이끄는 밴드The Jicks가 Radiohead의 북미투어에 오프닝을 맡았다고 합니다.
독일 잡지 OOR과의 인터뷰에서 Thom은 이번 앨범이 \'OK Computer 2\'라고 묘사했습니다.
(링크2 참조
http://www.oor.nl/OorNL/handler.cfm?event=h_homepage )
\"지금으로선, 우리는 팝밴드에요. 당연한겁니다.
우리는 그저 우리가 잘하는 것을 할 뿐입니다. 그런데 제가 새앨범에 대해 만족하고,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즐기고 있는 순간, 우리는 이미 거기(Pop Scene)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발을 디디고 있는거죠. 항상 그 자리에요.\"
\"이번 앨범은 \'OK Computer 2\' 라고나 할까요. 앞으로 우리는, 우리가 예전에 했던 방식으론 하지 않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처럼 과거로 다시 돌아가지 않을 거에요. \'The Bends 2\'는 없습니다. 딱 부러지는 이유는 없습니다. 음악하는 밴드로서, 우리 멤버들은 최근에도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적어도 2년 후의 Radiohead(의 음악)는 알아보기 힘들 겁니다.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것이 지금 제가 예상할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옛 관련 링크: http://www.bbc.co.uk/radio1/chart/top40/index.shtml


해첸가..-_-;;
안주 혹은 퇴보였는데
수정본에서는
진보가 되는군요
자본주의에 잠식당한 팝시장에, 구매자로만 존재하는 소비자들, 이런 시스템에서는 우리는 쉽게 잊혀질 수 있다.. 이런 뜻에서 옮겨 적었던 겁니다. 굳이 따지자면.
Thom은 자기들이 팝팬드라고 말했지만 그건 어떻게 보면 지나친 겸손의 표현이랄까요..
사회주의자를 자본주의 사회에서 산다고 자본주의자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제 2의 bends 가 없다는 것은 대중들의 입맛에 맞추는 음악 따위는
안하겠다는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