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이트 클럽\'을 보면 브래드 피트와 함께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 장면이 나온다.
그 장면의 조명과 색감은 푸르스름하고, 그 버스 조명 아래의 노튼의 얼굴에는 짙은 눈그림자가 생긴다.(원래 눈그림자가 짙은 것 같다.)
무언가 넋이 나가있는 듯 하면서도 삐딱하고 어두운 매력을 뿜는 얼굴이었다.
정말 눈그림자가 매력적인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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