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50%의 만족으로

나의 갈증을 해소 하고

즐거운듯

잠자리에 들겠지만


결국

꿈에는 오늘 못다 한 말들과

해서는 안될말들을 곱 씹어 보면서

갑자기 진저리 치면서 몇번 씩 깨고

후회와



민망함을



아침의 야워로 가리워 두고

또다시 같은 옷을 입는다


결국 언젠가 얼룩들을

지워버릴 수가 없게 되면

무너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