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이 강요하지 않아서 가능한 일이였지만..
신입생 미리배움터 뒷풀이에서
살아남았다~!
(우리과에 휴그랜트 닮은 선대 원츄~!)
아
미터 3일차에 처음으로 참가해서
도봉산 갔다가
오니 과방에 참이슬 3박스가있었습니다 -0-
대략 8시부터 뒷풀이를 시작했습니다...
다행이 게임하는데 벌칙으로 벌주가 잘 안 걸린것도
다행이였지만
테이블에 별로 그렇게 술을 빡세게 권하는 선배가 안계셔서...
2병 까지 커버했습니다....
잇~!
자 대략 10시가 되자 죽어가는 사람이 생깁니다.
사람도 다양하다보니
주사도 다양하더군요....
우는 아이도 있고 선배보고 반말하면서 이름대라고 소리지르는 아이도 있었고 --;;
아 그리고 새벽 1시쯤에 2차를 갔습니다..
오~ 이제서 국물이 나오고
안주다운 안주가 나오더군요(1차는 과방에서 김치와 소주로만 마셨습니다)
그떄는 이미 배가 꽉찬 상태여서 술이고 안주고 먹질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선배들이 잔 들떄 같이 들고 ....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서도 동기 몇녀석이 죽더군요
한녀석은 얼굴이 새하얗게 변하더니 .... 그만 테이블 옆에 **를 하더군요 -0-
오, 선배들이 \"**야 너 괜찮아 보이는 구나~!\"
그러더니 3차로 호프집을 갔습니다 -_-
거기까지 버티던 동기 및 선배들도 그만 잠이 들더군요..
거기서도 땅콩으로 위속에 들어가는 음식물을 최소화하고
최소한의 맥주만을 마셨습니다....
그래서 대학원 선배와 엄청난 선배들만 남아서 두런두런 이야기를하면서
지하철 첫차를 기다렷습니다..
새벽 5시 20분쯤 드디어 자리에서일어났습니다...
옆에서 자던 녀석들도 꺠웠는데
그날이 졸업식 이라던 녀석이 잠에서 꺠어나질 못하더군요....
호프집에서 나와 찬공기를 마시며
선배들과 지하철 타러가는데
\"너 진짜 대단 하구나....~!\"
라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얼마 안마셨는데 ....
그리고 집에와서 12시간 잤습니다...ㅋㅋ
워낙 자랑거리가 없다보니
이런거라도 ~! 잇힝~! :)
옛 첨부파일 안내
원본 첨부
data/boardfree/setur.jpg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야. 쌔끈하다. 소개 시켜죠 +_+
근데 그렇게 술마시고도 엄마한텐 안혼나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