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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혼자 울고 태어나 여럿을 울리고 간다.....
인생은 혼자 울고 태어나 여럿을 울리고 간다.....
친구의 닉네임인데요
며칠전에
친구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참 착한 아이였는데
참 밝은 아이였는데
그런데 저를 한없이 부끄러운것은
그아이는 항상 웃고있는데
전 항상 찡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랍 쪽 사람들은
자기가 태어날떄부터 호흡수를 정해놓고
태어난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오늘 무의미하게
찡그리고 소비한 호흡들을 뒤돌아보면
얼마나 값지게 썼는지
얼마나 웃고 살았는지.....
정말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으 참안됐더라
란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