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SF/공포/코믹/환타지/멜로/액션
rule : 1. 이야기가 더 이상 진전될 수 없게 만드는 상황이나 캐릭터는 피할것
--> 주인공이 죽어버린다거나 사지가 절단이되서 움직일 수 없다는둥 황당한 경우를 지칭함
간혹, \"이렇게 이야기는 끝났다\"라고 하면서 종지부를 찍어버린다거나....
2. 앞글에 형성된 스토리 라인이나 캐릭터를 너무 무시하지 말것.
--> 갑자기 \"그런데 알고보니 꿈이었다\"라는 황당한 설정, 주인공이 예로 23살이었는데 어느순간
50대 노인으로 변해버린다든지 하는 당위성없는 캐릭터의 변화.
3. 앞 스토리를 이어가는 댓글을 갑자기 지워버린다거나, 글 내용에 대한 비판,의견을 스토리사이에
끼워넣지 말것
--> \"와 말도안돼\" 라거나 \"ㅋㅋ 잼있다\"라는식의 글들을 피할것.
tip : 1. RH의 회원들의 캐릭터나 사건등을 스토리에 녹인다면 흥미가 높아질 수 있을듯.
2. 초반에 등장인물의 충분한 캐릭터 설명을 해준다면 저절로 이야기가 재미있게 풀릴 수 있다.
* 스토리 진행중에 rule과 tip은 업데이트 하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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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로 떨어진다. \"쿵!\". 지구상에선 발견 할 수 없는 매우 독특한 모양의
우주선이 불시착한다. 피어오르는 연기. 그 안에서 인간과 아주 흡사한
형태를 띈 우리의 주인공 \'엠비\'가 힘겹게 우주선 입구에서 기어나오는데..
씬 : \" 그래 \"
엠비 : (혼잣말)지구에 까지 와서 혼자 행동하는건 여전하군. 우주조사대에서
짤릴려고 작정을 했어..
다시 정신을 차린 엠비. 이제 그는 충분한 휴식과 지구의 중력에 적응된 힘찬
모습으로 산길을 내려간다. 엠비와 씬이 지구에 온 목적은 지구인에 대한 관찰
조사및 그들의 별에서 심각해지고 있는 종족번식의 감퇴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특히나 더더욱 분명히 우선시되는 일은 지구의 여자들을 관찰,분석,연구하여 자기 별로 그 결과를 보고해야만 하는 일이다.
산길을 내려가던 엠비는 인적이 점점 드러나는 도심의 길목에 다다르자
한 가지 고민을 하게된다.
엠비 : (또혼잣말)음. 우리별 복장으론 쉽게 정체가 탄로날꺼야. 남자인간
샘플을 조우해서 그들의 옷과 신발을 수집하고 언어를 습득해야겠군.
아시다시피 외계엔 지구보다 훨씬 우등한 생명체가 살고있었다. 엠비또한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기별에선 아무것도 아니지만 지구에선
초능력 이라 불릴만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게 된다.
그 예로 언어습득능력이다. 그는 인간샘플과 눈빛만 마주치면 그 인간의
언어를 마스터 할 수 있다.
이 어찌 놀라운 능력이라 하지 않을 수 없겠나!!!!
그 외에도 지구인에겐 엄청날 수 밖에 없는 엠비의 평범한 능력이
앞으로 기대된다.
여튼, 엠비는 산길을 내려와 도심의 길목에 접어드는데....
우호 : 음? **인이잖아. 후후, 말을 뜯어가려고 왔나보군.
엠비 : ...
우호 : 어때? 고향에서는 적이지만 여기서 그러다간 큰일난다구.
엠비 : 당신도 이 국가에...
우호 : 뭐.. 어쩌다보니. 이 국가는 이상한 기운이 있어서 대부분의 우주선이 불시착하지. 그것보다 어때? 같이 행동하는건?
엠비 : 그건..?
우호를 비롯해 몇몇 별에서 파견된 조사원들은 지구에서는 상호간에 방해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었고, 그 커뮤니티에는 영문을 모르는 지구인들도 다수 가입되어 있었다. 사실 지구인들보다 지능이 발달한 C3-168은하인들에게 온라인 상에 거점을 구축하는 것은 쉬운 일이었고, 그러다보니 자연히 \'제 4회 인터넷경연대회\' 에서 대상까지 수상하며 지구에 유유히 적응해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