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과 베네치오 델 토로의 팬에겐 그야말로 공포와 혐오를 불어일으키는 테러인 영화

조니 뎁은 대머리이고, 베네치오 델 토로는 40파운드를 찌워 그야말로 압박 수준의 뱃살을 자랑합니다
뭐, 말이 필요 있겠습니까. 보시죠



아, 이 영화 카메오가 제법입니다.
토비 맥과이어, 크리스티나 리치, 카메론 디아즈, Red Hot Chili Peppers의 베이시스트 Flea, 감독의 전작 Brazil(혹은 \'여인의 음모\' -_-;)에서 비닐랩을 얼굴에 덮어씌우시던 캐린 핼몬드... 마지막으로 원작자 Hunter S. Thompson까지 나옵니다.



영화 분위기는... 처음 볼 땐 \"우리 모두 약먹고 막 나가보세~\"인 것 같지만, 시대 배경을 알고 보면 은근히 서글픈 면도 있는 영화입니다. 좌절된 세대의 자화상...은 과찬일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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