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헤드 시디에 손이 안가는 현상이..... (털썩)
라디오헤드 접한뒤로부터 OK Computer랑 The Bends는 매일 들었는데 어제 최초로 안듣고 잤어요.
Abbey Road 123트랙하고 10-13 14-16은 플레이 하면 멈출수가 없더군요.
처음에는 그저 그렇게 들리더니, 들으면 들을수록 마구 빠져는 마약같은 앨범입니다--;
페퍼 상사는 아직 그렇게 중독성이 있지는 않지만 그 유명한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와
She\'s Leaving home,기타 몇개 곡들이 너무 감미롭더군요.
\"아주 두껍게 금박을 입힌 음반, 다 벗겨냈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그 자체가 금박인 음반. \"이라는 평가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꼭 들어보시길 :D
옛 관련 링크: http://kr.asiamusic.net/imgdata/news/weiv/20020917053513-0418beatles_abbeyroad.jpg


그냥 말도 안되요.
말도 안되.
페퍼는 아직 그렇게까지 명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오케컴을 다시 들었는데 하루 안듣고 들으니 완전히 새롭군요.
아래는 weiv의 리뷰 마지막 부분입니다.
비틀스는 중반기 이후로는 싱글 위주가 아닌 앨범 위주의 활동을 했다. 이들의 음악을 제대로 접하고 싶다면, 히트곡만이 수록된 베스트 앨범이 아닌 정규 앨범을 들어야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멜로딕한 본 작을 그 입문작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20020916
* 비틀스의 앨범은 앨범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계속 강조하고, 추천곡을 고르려니 민망하긴 하지만, 정말로 음악을 들을 시간이 10분밖에 없다면, \"You Never Give Me Your Money\" - \"Sun King\" - \"Mean Mr. Mustard\" - \"Polythene Pam\" - \"She Came In Through The Bathroom Window\" 이렇게 첫번째 메들리를 추천하겠다. 그 이유? 말이 필요한가? 직접 들어봐라. 완벽하다.
수록곡
1. Come Together
2. Something
3. Maxwell\'s Silver Hammer
4. Oh! Darling
5. Octopus\'s Garden
6. I Want You (She\'s So Heavy)
7. Here Comes The Sun
8. Because
9. You Never Give Me Your Money
10. Sun King
11. Mean Mr. Mustard
12. Polythene Pam
13. She Came In Through The Bathroom Window
14. Golden Slumbers
15. Carry That Weight
16. The End
17. Her Maje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