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대학생활 잘하고
친구들과도선배들과도 잘 지내고 싶은데..
그저꼐 오티를 갖다왔는데..
전혀 친해지질 못해거든요.
그리고 자꾸만 사람들이 버스탈떄나 공연같은거 볼떄
쟤 옆에 앉는거 되게 싫어하는거 같구요.. 에혀.;
술도 처음 많이 먹어봤고(물론 나의 기준)
다들 왠만큼 말두 트고 하는데.. 저한테는 말을 걸어주지 않네요
친해질수 있을지 걱정되요..
사실 고등학교때도 그다지 같은반 얘들하곤 친해지지 못했거든요.
이렇게 글이라도 써서 올리니 마음이 쪼금 후련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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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 갔는데 저보다 나이 많은 언니 한 명하고만 친해지고.
다른 사람하고는 아직까지 서먹서먹해요.
그래도 힘내세요.잘 될거에요
어느 모임이건 어느 술자리건 빠지지 않도록 하되 집단이란게 결국 패가 갈리더라구요. 할수없이 님께서 맘에 맞는 혹은 뭔가 코드가 맞는 것 같은 사람들과 많이 얘기하고 대화를 나누세요. 밥도 같이 먹고 술도 물론.
선배도 잘 챙기시구요. 지나보면 별것도 아녜요. 걱정마셈.
가까이 옆에 있는 사람부터 1:1로 얘기를 시작해보세요.. 그런식으로 한사람씩 알아가거나 친해지는거죠
저도 그렇게 안살다 대학 들어가서 좀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아직 3월 2일밖에 안됐는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