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공구티 제작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제작에 앞서 샘플을 받아보고 티의 질을 판단하여 결정하게되면 제작에 들어가게 됩니다.

2002(반팔, 후드) 03(반팔) 04(반팔) 05(반팔) 이렇게 다섯번째 진행을 해오면서
후드티를 빼고는 모두 같은 업체에서 진행중에 있습니다.

02 03 티는 정말 맘에 듭니다. 지금도 잘 입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째서 인지 04년, 작년 티는 정말 제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04년을 컨펌할때도 03년과 같은 방식으로 했지만,
업체에서 실수를 하여 원치 않는 재질의 티가 나온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남은 양을 이번에 선착순으로 드리기도 하는거구요.
실상 작년에도 티를 하나만 주문하신경우 두개씩 받으신 분들도 상당수 계시리라 봅니다.

그렇다고 업체의 잘못으로 돌려버리기엔 무책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05년 티에는 그러한 오류를 막고자 꼼꼼히 보고있습니다.
여러가지? 하드한 테스트도 나름데로 해보고 있습니다.

방금(밤 10시) 다시 티 샘플을 받았지만, 02년 03년 만큼의 티가 아니군요.
다시 얘기를 해봐야될것 같습니다. 내일 다시 방문을 해서 샘플을 받을 예정입니다.
모든일에 일정이 중요한건 사실이지만, 작년처럼 완성도가 떨어지는건 원치않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티 질이 예전같지 않네요.

다시한번 일정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다만, 아쉬운부분이 있다면, 이러한 샘플 테스트를 주문기간동안 하지 못했던부분이 있네요.
다음때에는 주문이 마쳐질때쯤 바로 제작에 들어갈수 있도록 해두겠습니다.

늦어지더라도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답글들 달아주세요. (__)

변명을 너무 길게 늘인거 같아 씁쓸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