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번 진행했던 업체에 연달아 맡기게 됨에따라서
순조롭게 진행되리라 여겼던 올리브티가 역시나 예상대로 순조롭게 진행되진 못하는군요;

자꾸 늦어지는 일정에 오늘 티업체한테 압박을 가했더니;
다른데서 하라는 식의 배짱을 부리는군요 :\'(

수량이 적고 까다롭고 그런건 다 알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저런 배짱은 감당하기가 쉽지 않네요.
암튼 주말내지 담주초까지 마무리를 해달라고 했습니다만,
이제와서 자꾸 압박할꺼면 다른데 알아봐라. 라는 식의 태도는 받아들이기가 난감하군요.

진퇴양란의 상황에서 아직까지 결정난것은 없지만 담주초를 예상일로 조심스레 잡아봅니다.
요즘 티 업체들이 다 배짱인지 아님 내가 까다로와진건지 모르겠군요.

이번 올리브티를 마지막으로? 아레치 티를 당분간 제작하지 않으리라; 다짐을 해보게 만드네요.

세상에 맘대로 쉽게 되는게 없다고 다 그런가 봅니다.
여러가지로 죄송합니다.

다시 업데이트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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