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 .
 일어나기 싫은 시간과 컨뒤숀인데 .
  일하시는분께 전화가 와서 .
   \"클라랑 서버랑 교착부분에서 시간이 너무지연되요\"
    
 아 회사다닐때가 사실더 편했는데 .
  일할시간에 일하고 업무시간이끝나면 .
   \"난 지금 업무시간이 아니에요~!!
    난 오후7시 이후엔 이쁜아가씨에게 오는전화밖에
     않받는다고요!!!!\" 하고 쌩~ 하면되는데 .
    
기분나쁜 아저씨의 껄껄한음성과
 너바나 노래가 섞여들린다- \"i will move away from here~♬ \"
   그래 좀 사라져줘 아저씨!!!!!!!!!


  침대위에서 누운채로
   레픗흐턴~ 한바퀴 구른뒤 정확하게 나의 빨간슬리퍼에 착지!!
    아 발한쪽이 빗겨서
     귀염둥이의 얼굴로;;;
      착지한걸보니 오늘 컨뒤션이 역시 별로~

    
 양치를 하면서 메신져에 써있는 저아저씨의 고민을 읽어보고 .
  세수를한뒤 스킨을 샤샥 쳐발라주고 .




p2--


 내 걸음.. 한걸음한걸음 걸을때마다 .
  보폭을 넓게할지 작게할지 계산을않하고 걷는경우가많아 .
   아주 드물게 가끔 그런것에 대해 생각하게돼지 .
    드러운것이 길가에있거나 .
     물웅덩이가있어서 뛰어넘는다거나 .




 이런것들까지 생각하게 하는요즘이 좋아 .

 보폭을넓혔다가 좁혀보고 .
  당연한 리듬을깨서 걸어보고 .
   보도블럭의 선을밟지 않고 걸어보고 .
    내코는 숨쉬는걸 당연하듯이하지만 .
     3초간들이마셔보고 1초에 빨리! 내쉬어보고 .    

당연한것이라고 나도몰래 규정지어버린것들에 대해 .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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