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을 타나 부다..
나같은 사람이 가을타도 되나.
난 언제나 생각한다
어떡하면 지금 가장 최상으로 행복할수 있을까?
내 나이 20살
주위에선 가장 행복하고 가장 피어날때 라고 강조한다..
확실히 가족만 보더라도 그렇다
다른 가족들은 소위 사회인이 되어 숨을 헐떡이고 살아가는거보면
나는 엄청나게 엄~~청나게 행복한거지만
어떤 가사처럼 나의 젊음을 절망하는걸까..
가장 피어날때..
확실히 그렇다.
즉 가장 예쁠때 가장 활기 찰때 가장.. 베스트 베스트오브 베스트
근데 왜 일까.. 나는 피어나지 않는것 같다
비단 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내적이 면도 그렇다
세상에 수많은 꽃이 피지만 그중 피지 않다가 결국 썩어서 바람에 휩쓸려
사라져 가는 걸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예쁜것.. 아름다운 것.. 을 좋아한다..
이는 누구나 마찬가지고 나 역시 그렇다
하지만 내 자신이 그렇지 않는것에 절망스러울때가 있다..
자신이 가지지 않는 것을 남과 비교해 부러워하는것은 바보같은
일이라는건 알지만..아 악!! 뭐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아름다운 여행에서 나오는 어려운 사람들 보다 내가 행복한거고
나보다 돈많고 친구 많고 내적 외적으로 뛰어난 사람들은 나보다 행복할까?
어째서 그 사람들은 힘든 몸과 어려움을 힝겹게 싸워나가면서.. 세상에
치를 떨며 살아가고 돈많은 애덜은 부모가 준돈을 아무렇지 않게 쳐발라대며
아무런 배고픔 없이 살아가는 시스템은 누가 만든거이며.
신이 있다면 이래도 되는걸까.
괜찮아 넌 장애인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어
괜찮아 넌 장애인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어
괜찮아 넌 장애인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어.
이런 말이 문득 내 머리를 지배하고 있다..
도무지 결론이 나오지 않는다.
화제를 돌려~ 계속 글쓰고 싶다..
지금은 아니지만
옛날에는 사람들이 날 역겨워 한다고 생각했다.
이런 글을 쓰거나 말한적은 처음인거 같다.
답답하니까.
속으로만 담겨왔던 생각이었는데..
얘기할래.. 그냥. (익명성의 기쁨이죠 음하하)
특히 여자애들이 그런거 같다.
이건 방금 생각난 세세한거 인데..
학교에서 맨뒤에서 칠판을 보고 있었다.
중간쯤에 여자애가 날 뒤돌아보며 미간을 찌푸렸다
순간 나는 그애와 마주쳤다
머.. 내용은 저 XX가 날 쳐다보네..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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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다고 어떻게 확신하죠?
그리구 장애인이라구 하지마요
친구라는 의미에서 장애우 라는 단어도 있으니까요
괜찮아 넌 녀찬형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어
괜찮아 넌 녀찬형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어
술먹고 넋두리 늘어놓는 사람보다 훨씬 어른스러운걸?
몸이 불편해도 마음이 행복하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제가볼땐 이름없는왕님은 몸이 불편하지 않아도 불편한사람들보다
불행합니다.
그냥 헛소립니다. 기분나쁘게 들리셨다면 죄송해요
스치듯 하는 말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