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스쿨오브락을 만든 감독 Richard Linklater가
Philip K. Dick의 소설 \"A Scanner Darkly\"를 영화로 만들고 있는데요,
( 주연 배우는 키아누 리브스랍니다... +_+!! )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라디오헤드가 맡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전부터 이 영화에 라디오헤드가 오리지널 스코어를 만들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긴 했는데
얼마 전에 영화의 배급사 Warner Independent Pictures에서 정식으로 이 사실을 밝혔다고 하네요.
영화는 7월 7일 개봉예정이랍니다.

그런데 이 소식을 알린 Entertainment Weekly지에서 말하길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에, 라디오헤드의 보컬 Thom의 솔로앨범에 실릴
새로운 곡들이 쓰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얼마나 근거 있는 얘기인지는 모르겠네요.
뭐, 여전히 라디오헤드는 열심히 신곡 작업중이라고 하구요.

블로그에 남긴 글을 보아하니 Thom은 요새 매우 열받아 있는 듯 하네요.
5월 1일 The Big Ask공연 티켓이 창구가 열리자마자 순식간에 매진되었는데,
몇 사람들이 이 티켓을 다시 비싼가격에 경매싸이트에서 팔고 있나봐요.
이것 때문에 불만이 가득한 듯. 좋은 뜻으로 하는 공연인데, 이런 일이...






투어 일정이 추가되었습니다.
\"Hungarian festival Sziget\"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Obuda라는 곳에서
8월 9일부터 16일까지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하구요.
라디오헤드가 어느 날짜에 나올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8월에 유럽으로 여행가시는 분들은 부다페스트를 꼭 들려주시길;; ^^


옛 관련 링크: http://popwatch.ew.com/popwatch/2006/03/radiohead_scor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