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가 시외버스에는 안먹는 관계로

어쩔수없이

시외버스를 천원을 내고 탔습니다.
그리고 백오십원을 거슬러받았죠;;

백오십원. 분명 동전이 두개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좌석 바퀴가 올라와 자세가 어쩡쩡하게 되는 자리에 앉았죠;;

그러고 가던중.

주머니에서 동전이 떨어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악\'

하며

동전을 찾는데 백원짜리는 찾았는데 주변에 오십원짜리가 없더군요;;

그러면서 고개를 드는데

바로 동시에

어떤 아주머니께서 \"학생 여기 오십....\"
어떤 여성분께서 아주머니가 가르키는 부분에서 손을 주머니로 가져가면서 창밖을 보더군요;;

뭐.오십원 그럴수도 있습니다.
지금처럼 땡전한푼 아쉬울때도
그럴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내릴때가되서 뒤로 가는데 쳐다보니
오히려 당당히 저를 쳐다보더군요;ㅠ_-

오히려 제가 당혹스러워서.잉잉잉

내 덴버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