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휴식기를 가졌던 (표면적으로는;) Radiohead가
지난 1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렸던 Sziget Festival을 시작으로 다시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헝가리 찍고 스위스, 벨기에를 돌아 19,20일에는 V Festival에 참여했구요.
22일에는 영국 에딘버러, 24일에는 아릴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공연을 했는데요.
놀라운 것이;; V Festival부터 Radiohead가 Creep을 부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4번의 공연에서 모두 Creep을 불렀구요.
그것도 모두 공연 마지막을 장식하는 파이날 앵콜곡이었습니다.
2003년에 썸머소닉에서 깜작 앵콜로 불렀던 이후로 처음인 거 같네요.
그 땐 정말 의외의 연주였는데...
이제는 투어 셋리스트에서 종종 Creep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스스로의 굴레를 완전히 집어 던진 것 같네요.
이제 웃으면서 Creep을 부를 수 있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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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도 좀 불러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