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떠나 청주에 있는 관계로..
여자친구와 연락만 하고 있는 현실이다.
벌써 한달째 얼굴도 못보고 있는..

발렌타인데이 ..
오늘 또 뭔 날이랍시고
며칠전부터
뭐 준비한다 분주했던거 같아서
내심 기분은 좋았지만
그런거 챙기는게
제일 한심하다면서
면박주다가도,
주게되면 아주 잘 받겠다고.
말만이라도 고맙다고 해오다가...

어제 ..
난-일도해야하고.
넌-오는것도 귀찬을테고,
혼자 버스 타게 하기 싫다고.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아고.
미안하다며
오지 않는게 좋을것 같단 말을 햇다.

오늘 ..
날은 춥지만
아침에 집앞에서 자고 있던
술취한 아저씨를 깨워주고 나서
마음이 괜시리 따듯해진
관계로
여자친구님에게
다시한번 마음만으로도 고맙단
문자를 보냈다.

두둥 ..
지금 만들고 있긴 한데
내것이 아니란다.
언니가 바쁘다고
언니 대신 만들어주고 있다는...

질투 ..
ㅋㅋㅋ 나보다 어린 친구들을
언니도, 언니 남자친구도 ㅋㅋ
질투하고 있는중.
셋이 친하게 지내는건 알고 있고.
조금씩 질투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참 기분이 좋질 안네.
이런날 챙겨서
뭐 주고 받는거..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준다고 하구선
기껏 만드는게
내것이 아니란 사실에 ㅋㅋㅋㅋㅋ

아 뭐야 나 왜이레 ㅋㅋㅋㅋㅋㅋㅋ

아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