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의 여름밤이다.

눕는데 누운것도 아니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어도, 앉은것 같지 않고..

요즘 통 잠을 잘수가 없다.


술에 의존해야 잠을 잘 나이가 벌써

찾아온것만 같아

약간 불안하다.


어제는 티비를 보다가 고혈압 환자에게

담배가 굉장히 치명적이란 걸 봤다.


뭔가 세상이

나를 구석으로 몰아내고 있는 듯한

인상을 지울수가 없다.


그래서 또 한대 피워본다.


이러고 있다...








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