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K 를 꽤나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더불어서 radiohead도 매우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사실 이건 순서적으로 모순일지도 모르겠다.
radiohead가 먼저 여야 하는데..\'더불어서\' 라니..
주객전도.. 라고 하면 좀 웃기려나..
어쨋건...
신보도 떳고,
덕분에 기분도 잠깐 들떳었다.
완전히는 아니어도, 여전히
좋은 느낌의 곡들이고,
아이팟에 채워 넣고 꼬박 꼬박 듣고 있지만,
신보가 나온 이시점에서
관심사가 확 달라졌다.
바로 줌머 와 농구 ㅋㅋㅋㅋㅋ
뭐 바이크가 있으면 탓고 없으면 안탔지만,
DIY로 튜닝해가는 매력과,
명가 honda 제품이라는 네임벨류가 주는 만족도가 상당히
크고 재미또한 쏠쏠하다.
농구는 한동안 발목 부상으로 늘 구경만 해야했던
4주간의 부재를 한꺼번에 폭발시키느라
다시 불붙은거 같다.
그냥 그렇다고;;-
ARCHIVE


중고녀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군요...
사실 라이더의 그 본성이라는것은 말이지.
추위와는 전혀 관계 없다구 후훗.
농구도 마찬가지야.
얼어붙을 만큼의 차가운 공기가
폐속 깊숙히 들어오는 느낌..
시원하다 못해 따끔 거릴만큼의
이 냉기를 \'열정\' 이라는 놈이
다 삼켜버린다구 하하하.
바이크 탄 이후로 감기가 떨어지지 않고 있어 ㅠ.ㅜ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