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K 를 꽤나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더불어서 radiohead도 매우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사실 이건 순서적으로 모순일지도 모르겠다.

radiohead가 먼저 여야 하는데..\'더불어서\' 라니..

주객전도.. 라고 하면 좀 웃기려나..


어쨋건...

신보도 떳고,

덕분에 기분도 잠깐 들떳었다.

완전히는 아니어도, 여전히

좋은 느낌의 곡들이고,

아이팟에 채워 넣고 꼬박 꼬박 듣고 있지만,


신보가 나온 이시점에서

관심사가 확 달라졌다.

바로 줌머 와 농구 ㅋㅋㅋㅋㅋ

뭐 바이크가 있으면 탓고 없으면 안탔지만,

DIY로 튜닝해가는 매력과,

명가 honda 제품이라는 네임벨류가 주는 만족도가 상당히

크고 재미또한 쏠쏠하다.

농구는 한동안 발목 부상으로 늘 구경만 해야했던

4주간의 부재를 한꺼번에 폭발시키느라

다시 불붙은거 같다.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