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내고 내둥 놀다가
다시 취업준비 중이랍니다.

어느덧 월드컵 예선전이 치루어 지고 있네요
시간 참 얄궂게도 빠르단 생각을 또 해봅니다.

다들 건강하신지요.
전 최근에 비만판정을 받고 열심히
운동중이랍니다.
지금 1.2 키로그람을 뺐지요.

일본.. 처음 가본거였는데.
생각만큼 재밌진 않았답니다.
생각외로 브릿팝이 많이 들려와서
기분 좋게 돌아다니긴 했습니다만,
그곳 여성분들이 다 비슷비슷 하게
생기셔서.. 다 코다쿠미를 보는듯 했답니다.
그래서 약간 식상;

야메뗴~
각설하고,
그래도 일본어를 좀 공부해두길 잘했단 생각을 했답니다.
혼자 돌아다닐만 해지니깐.
별의 별 곳을 다 가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풍속업소는 못들렸습니다.
유사 성행위는 범법이 아니라던데.
아쉽긴 하네요;

저는 어렷을때부터
비행기를 많이 탔답니다.
자랑 하는건 아니구요;
6개의 대륙으로 치면,
아프리카 대륙 빼곤 다 가봤거든요.
가장 가까운 나라 \'일본\'을
이제서야 갔다오니깐,
역시 가깝고도 먼 나라가
맞는 말인긴 한가 봅니다.

사실 지금 취하진 않았는데.
술을 무진장 마셧거든요.
역시 면세점에서 살거라곤
위스키 뿐이니깐요 \'ㅡ\')d


아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동경 하네다 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는데요.
저녁 7시쯤였구요.
착륙때문에 약간 고도를 낮춰가면서
비행하는데 창밖을 내다보니
서울 상공이더군요 ㅎ
굉장히 이색적이었답니다.

서울대부터 육안으로 좀 식별이 가능해지더군요.
국회의사당도 보이구, 목동도 아기자기하게 보이구요
하하.

참으로 즐겁기 그지없는 비행이었습니다.


자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