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도 까먹고.
비번도 까먹고.
이메일도 까먹고 ㅡㅡ
참.
글쓰기 힘들었어요.
나 이제 어른인데.
그때는 고등학생 이였는데.
사는게 힘드니까.
스무살 훌쩍 넘어야.
여길 찾게 되었다는.
그런데 지금도 어른일까요.
다 잊고 산 것 같아요.
하지만 좋았던 건 기억나네요.
좋았던.
음악.
좋았던 사람.
저 아시는 분.
없겠다.
비 와요.
혹 인생이 힘겹다고 느끼시는 분.
모르겠어요 .
저만 그런지..
지나고 나면.
바쁜 오늘에 잊혀져.
아무것도 아닌게 되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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