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제목: 협심증

날씨: 춥다가 좀 풀리는가 했는데 비오구 있뜸 ㅠ




사무실에 있다가

심장이 급 아파서

근처 내과를 갔다

나는 심장은 터질거 같고

숨도 못쉬겠고

빈혈때문에 헤롱헤롱한데

나는 죠낸 응급한데!!

걍 단순 외래환자로 분류했는지....

차례를 한시간이나 기다렸다 ㅠ

진짜 죽을뻔함 ㅠ


한시간후 내차례가 되어


진료실에 들어가 선생님을 보자마자

\"심장이 아파연. * NTG 한알만 좀 처방해주세요\" 라고 말했더니

* 니트로글리세린

119 불르라며~

원무과에선 뭐한거냐며~

빤낭 심전도 체크하고 엑스레이 찍으라며~

혀밑에 약을 한알 넣어주며~

ㅡ.ㅡ 난리부르슼ㅋㅋㅋ

응급실에 가쟈고

ㅠㅠ

희발 한시간 기다리게 해놓고

119 부르는건 뭔데 ㅠ

덕분에 영동세브란스 가서

피뽑고 닝게루 맞으며

심박 맥박 모니터 꼽고 호흡 마스크 끼고

별 즤랄 다하고 ㅠ

아 존나 힘들었다



간호사 존나 짜증나 ㅄ들 존나 아프고 했는데도

지들끼리 낄낄대고 있고

응급환자 알아보는 선구안도 없는 ㅄ 간호사들

니네 내 나와바리에서 돌아댕기는거 눈에 띄면

오함마로 눈깔 작살낼꺼다 ㅠ

나 죽을뻔했어 ㅠ 간호사 뻐큐 ㅠ